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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가온누리청소년합창단, 힐링콘서트 오는 9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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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가온누리청소년합창단, 힐링콘서트 오는 9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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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현 기자] 충북 음성군 가온누리청소년합창단(대표 최아라·이하 가온누리청소년합창단)이 오는 9일 오후 7시 음성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제4회 힐링콘서트를 연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가온누리청소년합창단 외에도 여성성악동아리 벨라보체와 음성군정신보건센터의 우행시합창단, 킨더보이스앙상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음성군의 예비 음악가들의 솔로와 듀엣무대가 함께 꾸며질 예정이다.

가온누리청소년합창단은 지난 2013년 제1기 창단을 시작으로 각종 대회에서 수상했으며 다양한 지역활동과 연주회, 초청공연, 지역축제 공연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청소년 공연단체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음성행복교육지구 창의체험형 마을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 밖 마을배움터에서 꿈을 발견하고 키우며 다양한 음악프로그램 경험과 공연, 발표 등의 기회를 제공해 음악적 꿈과 끼를 성장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가온누리청소년합창단을 이끌고 있는 최아라 대표 겸 음악감독은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등 연주학 박사로서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지휘자로서 큰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최아라 대표는 "이번 연주회는 관객에게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과 천상의 하모니로 기쁨과 삶의 활력을 전해 줄 것"이라며 "아이들이 오랜기간 정성껏 준비해 온 무대로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음성=김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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