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자 B1면 <”가져갈 순 없잖아요? 하하” 수백억원 기부한 이 남자, 남은 재산도 다 내놓는다> 기사 중 ‘아들 신원식씨’를 ‘신언식씨’로 바로잡습니다.-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