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월)

유병재 "첫사랑에 연락했더니 카톡 프사 결혼사진으로 바꾸더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방송인 유병재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유병재가 첫사랑과의 만남에 대해선 "불가능하다"라고 부정적인 견해를 내놨다.

5일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솔로동창회 학연'(이하 '학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석훈, 유병재, 김대호, 이은지, 권은비와 오미경 PD가 참석했다.

'학연'은 학창 시절 친구가 연인이 되는 솔로동창회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동창들 사이의 아련한 추억과 낯선 설렘을 담아내면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석훈, 유병재, 김대호, 이은지, 권은비는 '학연주접단'으로 활약하면서 솔로동창회에 대한 다채로운 리액션들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유병재는 "정말 많은 종류의 연애 프로그램이 있지만 그중에 꽤 넓은 시청자를 포용할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라며 "학창 시절 기억은 저도 가지고 있을 만큼 모두가 가지고 있는 기억일 터인데, 그 덕분에 뜨거운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거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또 특히 유병재는 "여사친과 열애는 가능하다고 얘기하겠지만 안될 거다. 누구랑도 어떤 상황에도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사람이다. 친구 관계를 제안하는 건 어렵다"고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유튜브 콘텐츠를 위해 첫사랑 연락처를 구해서 연락을 했다. 하지만 이후 결혼사진으로 카톡 프로필 사진이 바뀌어있더라. 의도를 가지고 얘기한 것이 아닌데 우연일 거다.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경험담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