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청지방통계청은 11월 충북 소비자물가지수가 113.55를 기록, 지난해 같은 달(109.96)보다 3.3%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4개월 연속 3%대 상승률이 이어졌지만, 전월(10월) 대비로는 0.6% 떨어졌다.
전월과 비교해 상승 폭이 하락으로 돌아선 것은 작년 11월(-0.3%) 이후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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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부터 4개월 연속 3%대 상승률이 이어졌지만, 전월(10월) 대비로는 0.6% 떨어졌다.
전월과 비교해 상승 폭이 하락으로 돌아선 것은 작년 11월(-0.3%) 이후 1년 만이다.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변동이 큰 신선과일·채소·어개(어류와 조개) 등 55개 품목으로 작성한 신선식품 지수는 122.10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4.4% 상승했다.
구체적으로는 신선과일이 1년 전보다 26% 올랐고, 신선채소와 신선어개도 각각 9.1%, 5.2%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사과(86.3%), 부추(51.9%), 오이(46%)가 큰 폭으로 올랐다.
전기와 상수도비도 전년도에 비해 각각 14.0%, 8.3% 뛴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의 구입 빈도가 높은 144개 항목으로 구성돼 전체 소비자물가지수보다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는 115.38로 전년 같은 달보다 3.6% 올랐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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