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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화)

'서울의 봄' 개봉 2주차 465만 관객 돌파...'국제시장' '광해' 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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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슬]

[스포츠W 노이슬 기자]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흥행세를 보이며 극장가를 장악한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2주차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개봉 2주차 주말까지 누적 관객 465만 5112명 관객을 동원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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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주차인 지난 달 27일부터 30일까지의 일일 관객 수가 개봉일 오프닝 스코어(203,813명)를 모두 뛰어넘은 것은 물론, 개봉 2주차 주말 스코어(1,702,198명) 역시 개봉 1주차 주말 스코어(1,494,232명)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한국영화들의 흥행 성공 추이를 따라가고 있다.

1,426만 명을 동원한 '국제시장'(2014), 1,232만 명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1,137만 명을 기록한 '변호인'(2013) 등의 작품 또한 개봉 2주차 관객이 1주차에 비해 꾸준히 증가한 양상을 보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 중 '국제시장',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빠른 속도로 꺾이지 않는 상승세를 보이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의 봄'이 '범죄도시3'에 이어 2023년 두 번째 천만 영화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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