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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일)

'될놈될' 뷔→'폭망' 유승호, 극과 극 게임 운빨 (런닝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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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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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런닝맨'에서 뷔와 유승호의 극과 극 게임 운빨이 웃음을 자아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BTS 뷔와 배우 유승호의 특급 만남이 성사된 가운데 '타짜: 꾼의 낙원 in 캐러멜 월드' 특집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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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뷔, 유승호는 본격적인 미션에 들어가기 전에 캐러멜 시드 머니를 획득하기 위한 통아저씨 게임을 진행했다. 숫자가 적힌 칼을 통아저씨에 꽂아 튀어나오지 않으면 그만큼 계속해서 캐러멜이 누적되고, 탈락자 2명이 나오는 순간 누적된 캐러멜이 쏟아진다. 떨어진 캐러멜을 주워서 시드머니를 획득하면 되는 룰이었다.

유승호는 "제가 먼저 해봐도 되겠느냐"고 가장 먼저 나섰지만, 갑자기 유재석이 이를 방해했다. 유재석은 "승호가 먼저 한다고 하니까 괜히"라면서 딴지를 걸었고,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했다. 유승호는 유재석이 이기자 "삼세판 입니다"라고 뻔뻔하게 재경기를 요청했다. 하지만 두 번째 판에서도 졌고, 이에 지석진은 "얘 되게 못하는구나?"라면서 바로 타박해 웃음을 줬다.

출연진은 긴장감 속에서 통아저씨에 칼을 꽂았고, 첫 번째 탈락자는 송지효였다. 아직 탈락자가 2명이 나온 상황이 아니라 캐러멜은 쏟아지지 않았다. 하지만 뷔는 통아저씨가 튀어나오는 순간 바로 캐러멜을 받으려도 가방을 벌렸고, 멤버들은 "월클이 지금 뭐하는거니"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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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탈락자는 지석진이었다. 그리고 그 순간 약 100개 가량의 캐러멜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뷔는 오디선가 소쿠리를 구해와서 바딕을 기어다니며 주워담기 시작했고, 젊잖은 모습으로 일관했던 유승호도 무아지경으로 땅에 떨어진 캐러멜을 담기에 바쁜 모습이었다.

두 번째 판에서는 탈락자 1명만 나와도 캐러멜이 쏟아졌다. 뷔는 단점을 보완한 개량 소쿠리로 떨어지는 캐러멜을 한개도 빠짐없이 다 받아냈다. 항의하는 멤버들에게 뷔는 바닥게 캐러멜을 몇기씩 던지면서 적선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이를 바쁘게 주워담았다. 유재석은 "얘가 조련을 하네?"라면서 황당해했다.

본격적인 미션에서도 뷔와 유승호는 서로 다른 스타일로 게임에 진심으로 임했다. 하지만 뷔는 뭘 해도 되는 '될놈될'의 정석을 보여주며 편안하게 게임을 즐겼고, 유승호는 초반에만 잠깐 좋은 기세를 보이는 듯하다가 뭘 해도 안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줬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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