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은 30일 오후 3시 서울 KBL센터에서 제29기 제3차 재정위원회를 열었다. 안건은 두 개였다.
26일 열린 서울 삼성과 수원 KT 경기에서 삼성 은희석 감독, 최승조 트레이너가 심판에게 한 폭언이었다.
재정위원회는 은희석 감독에게 2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비신사적인 행위를 했다는 게 이유다.
심판에게 폭언을 한 최승조 트레이너에게는 경고 조치를 내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