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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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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이제 4자리 남았습니다!' UCL 16강 진출 12팀 확정...A조 맨유-F조 PSG 막차 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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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12개 팀이 별들의 무대 16강에 진출했다. 남은 자리는 4자리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H조의 5차전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로써 16강 진출을 확정한 팀은 12팀이다. A조 바이에른 뮌헨, B조 아스널, PSV 아인트호벤, C조 레알 마드리드, D조 레알 소시에다드, 인테르, E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치오, F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G조 맨체스터 시티, RB 라이프치히, H조 바르셀로나가 16강에 오른다.

A조, C조, F조, H조는 6차전 결과에 따라 조 2위가 확정된다. 먼저 A조는 1강 뮌헨이 4승 1무로 조 1위를 확정했다. 2위 싸움이 치열하다. 현재 2위는 코펜하겐(승점 5)이다. 그 뒤를 이어 갈라타사라이(승점 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4)가 추격 중이다.

6차전에서 맨유는 뮌헨을, 코펜하겐은 갈라타사라이를 만난다. 코펜하겐vs갈라타사라이 중 승리하는 팀이 16강에 오른다. 만약 두 팀이 비기고, 맨유가 이긴다면 맨유가 승점 7점, 다른 두 팀이 승점 6점으로 맨유가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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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에서 유리한 팀은 나폴리다. 레알이 5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한 가운데, 나폴리는 승점 7점으로 조 2위에 위치해 있다. 6차전에서 브라가와 운명의 2위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 해당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둔다면 2위에 진출할 수 있다.

F조도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다. 이강인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승점 7점으로 조 2위에 위치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지만, 6차전에서 도르트문트 원정길에 오른다. 반면 뉴캐슬과 AC밀란은 각각 승점 5점으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UEFA 규정에 따르면 조별리그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은 승점→골득실→득점 수 순으로 순위를 나눈다. 만약 PSG가 도르트문트와 비길 경우,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생긴다. 뉴캐슬이 승리한다면 골득실을 비교해야 하고, 밀란이 승리한다면 5점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조 2위를 차지할 수 있다. 만약 PSG가 도르트문트에 승리한다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H조는 FC포르투와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각각 승점 9점으로 조 2, 3위를 차지 중이다. 6차전에서 양 팀이 격돌한다. 포르투 입장에선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오르지만, 샤흐타르는 반드시 승리해야 16강에 오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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