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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54세' 이승신 "48kg→59kg까지 체중 증가, ET처럼 배만 나와" (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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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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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승신이 급격히 늘어난 체중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27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이승신이 출연했다.

1969년 생으로,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활동 중인 이승신은 늘어나는 체중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이날 이승신은 20대 때부터 대식가였음을 고백하면서 "한 끼 식사로 치면 찌개에 밥 2~3공기는 먹어야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 김종진을 언급하며 "남편이 옛날에 연애할 때는 '먹는 게 예쁘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만 좀 먹어'라고 한다. 그리고 이전에는 제 볼을 잡고 귀여워했다면 지금은 뱃살을 잡고 귀여워한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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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전에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쪘다면, 50대 이후에는 똑같이 먹어도 체중이 늘어나더라. 처음에는 48kg를 유지했는데 몇 년 사이에 11kg가 쪄서 올해 초에 59kg가 됐다"고 고백했다.

'생활에 불편함은 없었나'는 물음에는 "뱃살만 찌면서 어느 순간 ET처럼 배가 나오더라. 저희 엄마와 언니도, 유독 배만 살이 나와서 옷태도 안 예쁘고 체형 때문에 걱정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번 더 체크타임'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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