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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키커’는 25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한 선수들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가 공개한 출전 순위에는 김민재가 이름을 올렸다. 이 통계에 따르면, 김민재는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총 957분을 소화했다.
김민재는 올여름 나폴리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가 된 능력을 인정받았다. 입단과 동시에 험난한 주전 경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기존 중앙 수비수인 마티아스 더 리흐트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건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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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가 공개한 분데스리가 출전 순위를 확인해 보면, 김민재처럼 957분을 소화한 선수가 또 있었다. 바로 팀 동료인 해리 케인이다. 공교롭게도 케인은 김민재와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합류한 신입생이다. 케인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 17경기에 출전해 22골과 7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한 선수는 프랑크푸르트의 윌리안 파초와 쾰른의 엘리에스 스키리다. 두 선수는 나란히 990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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