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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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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 16일 LA로 출국…'2023 BBMAs'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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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피프티 피프티' 키나가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다.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키나는 오는 16일 오후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이하 '2023 BBMAs') 참석차 미국 LA로 출국한다.

피프티 피프티는 '2023 BBMAs'에서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톱 듀오/그룹' 부문과 '톱 글로벌 K팝 송' 부문 후보에 올랐다.

키나는 오는 18일 진행되는 프라이빗 파티에 참석한다. 글로벌 음악관계자들과 관계를 쌓을 예정이다. 어트랙트 USA 김세황 COO도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2023 BBMAs'는 오는 1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어트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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