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미향
이미향과 배선우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이미향과 배선우는 일본 이바라키현 오미타마시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코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나란히 5타씩 줄여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7위에 자리했습니다.
이미향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냈고 배선우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습니다.
2012년 LPGA 투어에 뛰어든 이미향은 통산 2승을 올렸지만 2017년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이후 우승이 없습니다.
배선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선우는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에서 4차례 정상에 올랐고, 2019년 일본여자프로골프, JLPGA 투어에 진출해 2승을 낚았습니다.
프로 통산 64승의 신지애는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3개로 5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공동 15위로 2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이 대회는 J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해 LPGA 투어 소속 43명, JLPGA 투어 소속 35명 등 78명이 컷 탈락 없이 경쟁합니다.
LPGA 투어 통산 6승의 하타오카 나사가 구와키 시호와 14언더파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