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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영상] 최고는 최고를 알아본다? 김연경 직관 후 안세영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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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상 투혼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배드민턴 안세영이 지난 22일 배구장을 찾아 김연경의 경기를 직접 관람했습니다. 안세영은 첫 배구 경기 직관 후 "모든 선수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가장 빛나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고, 김연경을 향해서도 "멋지다"며 감탄을 쏟아냈는데요. 그동안 김연경이 자신의 '롤모델'이라며 존경한다고 밝혔던 안세영은 이제 배구의 김연경처럼 배드민턴계의 새로운 레전드가 되기 위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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