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와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로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친이란 무장세력이 시리아와 이라크 등지의 미군기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라크·요르단 국경과 인접한 시리아 내 미군기지를 겨냥한 자폭 드론 공격이 시도됐다고 밝혔습니다.
팻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시리아 알탄프에서 드론 공격 시도가 있어 두 대의 단방향 공격 드론을 격추했고 미군 병력의 부상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라크·요르단 국경과 인접한 시리아 내 미군기지를 겨냥한 자폭 드론 공격이 시도됐다고 밝혔습니다.
팻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시리아 알탄프에서 드론 공격 시도가 있어 두 대의 단방향 공격 드론을 격추했고 미군 병력의 부상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무장조직 이슬라믹 레지스턴스는 시리아 알탄프와 알말리키야에서 미군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며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이 단체는 최근 이라크내 미군기지를 겨냥한 일련의 공격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앞서 이라크 서부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는 18일과 19일, 21일 세 차례에 걸쳐 자폭 드론이나 로켓 등으로 공격을 받았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