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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가 주축 선수들의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동아시아 프로농구 클럽 대항전인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시즌 첫 경기에서 아쉽게 졌습니다.
SK는 일본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린 EASL 조별리그 B조 류큐 골든 킹스(일본)와 1차전에서 80대 79로 석패했습니다.
자밀 워니가 39점 10리바운드로 펄펄 날았지만 에이스 김선형이 결장한 데다, 이적생 오세근도 1분 정도만 출전하는 데 그친 공백을 메우지 못했습니다.
류큐에서는 이마무라 게이타가 3점 4방 포함 18점을 올리며 맹활약했습니다.
(사진=EASL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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