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실패, 팬들께 미안하다” 고개 숙인 류중일…충격의 예선 탈락, 16개월 뒤 WBC를 기약하다 [오!쎈 타이베이]
조별예선 탈락이 일찌감치 확정됐지만, 김도영이 있어 미래를 밝힐 수 있었다. 프리미어12 최종전에 나선 류중일호가 김도영의 홈런 포함 3안타 맹타를 앞세워 유종의 미를 거뒀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8일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조별예선 호주와의 최종전에서 5-2로 승리했다.경기 종료 후 한국
- OSEN
- 2024-11-1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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