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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일)

'워터멜론' 설인아, 오현경 친딸 아니었다…"난 살아있는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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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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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반짝이는 워터멜론' 설인아가 오현경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3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극본 진수완/연출 손정현 유범상)에서는 최세경(설인아 분)의 어린 시절이 담겼다.

어린 최세경(문서연 분)은 "저 아이는 절대 우리 한나를 대신할 수 없다"라는 엄마(오현경 분)의 말을 뒤에서 듣고,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 돼 숨죽여 오열했다.

최세경은 '나는 어느 착한 남편이 어린 딸을 잃고 우울해하는 아내에게 선물한 살아있는 인형이다'라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했다. 결국 최세경은 엄마의 마음에 들기 위해 첼로 연주를 선택했고, 첼로로 인해 자신의 인생이 다시 반짝이기 시작했다고 여겼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 은결(려운 분)이 1995년으로 타임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최현욱 분)와 함께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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