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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금)

[사진]박성한,'1타점 희생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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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항저우(중국), 김성락 기자]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약체 홍콩을 상대로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1일(이하 한국시간)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장에서열린 B조 예선 1차전에서 10-0 8회 콜드 게임로 이겼다.

8회말 1사 3루 대한민국 박성한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2023.10.0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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