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오보'에 속상했던 골프 유현조 "할아버지가 지은 내 이름 알려지길"[항저우AG] 뉴스1 원문 이상철 기자 입력 2023.10.01 13:54 최종수정 2023.10.01 14: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