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항저우 NOW] "나이 말고 옛날 우리가 잘했던 일 생각해요"…韓 최고령 금메달 리스트가 전한 진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7:3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