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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11월 필리핀 방문 조율…남중국해·미일필 3국 공조 논의

뉴스1 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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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11월 필리핀 방문 조율…남중국해·미일필 3국 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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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마르코스 정상회의 실시 방침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레인 호텔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9.20/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레인 호텔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9.20/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1월 초쯤 필리핀을 방문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

27일 마이니치신문는 정부 관계자를 인용, 기시다 총리가 오는 11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의 정상 회의를 위해 필리핀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시다 총리와 마르코스 대통령은 양국간 연계를 확인하고 동중국해·남중국해에서 군사적인 활동을 강화하는 중국에 대한 대응에 대해 의견 교환할 방침이다.

기시다 총리와 마르코스 대통령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지난 6일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을 계기로 간담한 바 있다.

미일필 3국의 수뇌급 협의는 처음으로, 향후도 3국간 관계를 강화할 방침을 확인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은 전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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