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일)

연애 고민하는 女배우 지망생…서장훈 "배우 될 확률 0.01%" 일침 (물어보살)[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장훈이 전 남친과 재회 고민을 하는 사연녀에게 일침을 가했다.

2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첫 남자친구와 재회를 하고 싶다는 만 20세 사연자 최서유가 출연했다.

사연자는 "첫 남자친구를 사귀었었는데 남자친구의 전 애인의 스킨십, 연애 경험이 질투가 났다. 제가 집착을 하고 질투를 해서 결국에는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다. 재회를 하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이수근, 서장훈은 "하지 말라"며 입을 모았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지망생인 두 사람은 연기 학원에서 처음 만났다. 사연자에게 첫 눈에 반한 남친의 대시로 교제를 시작해 1년 8개월 동안 연애 기간을 보냈다.

사연자는 "연애 3개월 쯤에 부산에 처음 놀러갔다. 전 여자친구가 부산 구치소에 갔었다더라. 그때부터 시작해서 카페 가도 전 여자친구를 언급했다"라고 밝혔다. 왜 전 여친 얘기를 하냐는 질문에 "재밌어서 했다"며 넘어갔다고.

이로 인해 혼자 집착하게 됐다는 사연자는 "예를 들어 카페에 가면 '여기 누구랑 왔어?' 확인한다"라며 "제가 헤어지자고 한 적이 많다"라고 이야기했다. 남자친구의 부탁으로 다시 만났지만, 계속된 집착에 남자친구가 처음 이별 통보를 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장훈은 "한 명은 계속 과거 얘기를 하고 한 명은 과거를 집착하고. 얘를 안 만나면 죽을 것 같냐"고 질문했다. 사연자는 "마음이 시큰거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시큰거리는 건 참으면 낫는다"라고 쿨하게 답했다.

전 남친의 어디가 그렇게 좋냐는 질문에 사연자는 "키가 185cm에 이수혁 닮았다"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뻥치지 마라. 그랬으면 뭐가 돼도 됐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정신 똑바로 차려라. 걔랑 사귀어도 결혼 안 한다. 너희가 결혼할 확률은 0.01%도 없다. 죽기 살기로 노력해도 모자를 판에 너는 남자한테 죽기 살기로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무슨 연기자가 되냐. 너는 지금 내가 볼 땐 연기자가 될 가능성도 0.01%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사진=KBS Joy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