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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목)

지각+연락 두절에도…3기 정숙, 2기 종수와 러브라인 '굳건' (나솔사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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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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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나솔사계' 3기 정숙이 2기 종수에 대한 굳건한 마음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나라 밖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3기 정숙과 2기 종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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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숙과 종수는 '솔로나라' 밖에서 데이트를 했다. 먼저 도착한 정숙은 하염 없이 종수를 기다렸다. 35분이 지나도록 종수가 오지 않자, 정숙은 데이트 날이 맞는지 재차 확인하기도.

결국 정숙은 종수에게 전화를 걸었고 종수는 5분 뒤에 도착한다고 했다. 하지만 1시간이 지나도록 종수는 오지 않았다. 정숙은 "늦는 거 진짜 싫다"면서 "시간 약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같이 영화나 공연을 보러 가는데 늦으면 못 볼 수도 있지 않나"라고 토로했다.

이후 도착한 종수는 정숙 앞에서 무릎 꿇고 사과했다. 이들은 서로 연락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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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숙은 종수가 과거 잠수 이별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받은 바 있다. 정숙이 "원래 그런 성향이냐"라고 묻자, 종수는 "나한테 핸드폰은 교류를 위한 장치가 아니고 일하는 기계다. 그래서 (연락을) 잘 안 하는 것 같다. 핸드폰을 쥐면 일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숙은 "평소의 저라면 이렇게 연락하는 사람이면 안 만났을 것 같다. 그렇다고 제가 계속 꼬치꼬치 뭐하냐고 물어보기도 애매하더라. 나쁜 남자 스타일이다. 근데 여자친구한테는 잘한다고 하니까 모르겠다"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정숙은 종수가 연락을 이틀 만에 확인했음을 밝히면서 "'1'이 이렇게 안 없어질 수 있구나 생각했다. 차단 당한 줄 알았다"고 했다.

이를 듣던 종수는 "답장을 늦게 한 건 잘못이지만 저는 (상대방이) 먼저 문자를 하기 전까지는 연락을 안 한다. 궁금하면 제가 바쁘더라도 먼저 연락할 수 있지 않나"라며 "정숙님이 성향이 저랑 비슷하다. 먼저 다가가야지만 다가온다. 제가 더 용기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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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카페로 이동한 두 사람. 이때 종수는 화장실로 가는 척하며 일주일 전 생일이었던 정숙을 위해 꽃다발과 케이크를 준비했다. 사실 종수의 이런 깜짝 이벤트는 13기 옥순과 데이트했을 때도 준비했던 것.

이를 모르는 정숙은 "생일 당일에 유일하게 연락을 주신 분이 11기 영철님이었다. 한편으로는 서운했다. 종수님이랑은 연락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연락이 안 오니까"라며 "오늘 서프라이즈로 꽃다발이랑 케이크를 준비해 줘서 '이런 것도 할 줄 아는 분인가?'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향이 연락을 잘 안 한다고 하더라.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이해하게 된다. 이 사람 좋아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데프콘은 "(종수의 깜짝 이벤트가) 먹혔다"고 했고, 조현아는 "계속 똑같이 하는 이유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SBS Plus·ENA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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