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U20 월드컵·도쿄 올림픽 못 갔던 정우영의 한풀이? 뽀시래기 유망주에서 'NO.7' 大우영이 되기까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354149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축구 대표팀이 쿠웨이트를 상대로 무려 9골을 몰아치며 9대 0 시원한 대승을 거뒀습니다.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 선수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특히 정우영 선수는 지난 2019 U-20 월드컵과 2020 도쿄 올림픽 최종 엔트리에 제외돼 이번 대회가 더욱 간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12살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 시스템을 차근차근 밟고 올라와 FC 바이에른 뮌헨 유스로 입단해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정우영 선수. 그의 축구 인생 첫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성장 서사'를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정다운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진상명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