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프리미엄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 아이클라우드 플러스(+)에 새로운 요금제가 추가된다.
13일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아이클라우드에는 5GB의 무료 저장공간이 제공되며, 플러스로 업그레이드 시 50GB는 월 1100원, 200GB는 월 3300원, 2TB는 월 1만1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되는 저장공간은 6테라바이트(TB) 및 12TB로, 오는 18일부터 이용 가능하다.가격은 각각 월 3900엔(약 3만5000원), 7900엔(약 7만1200원)이다. 다른 구독제와 마찬가지로 최대 6명의 사용자와 공유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새로운 요금제는 최신 아이폰15 시리즈 발표와 동시에 공개됐다. 이번 시리즈는 향상된 카메라 기능을 강조한 모델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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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아이클라우드에는 5GB의 무료 저장공간이 제공되며, 플러스로 업그레이드 시 50GB는 월 1100원, 200GB는 월 3300원, 2TB는 월 1만1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되는 저장공간은 6테라바이트(TB) 및 12TB로, 오는 18일부터 이용 가능하다.가격은 각각 월 3900엔(약 3만5000원), 7900엔(약 7만1200원)이다. 다른 구독제와 마찬가지로 최대 6명의 사용자와 공유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새로운 요금제는 최신 아이폰15 시리즈 발표와 동시에 공개됐다. 이번 시리즈는 향상된 카메라 기능을 강조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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