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 인종차별 낙인' 주심, '사전 승인 없는 인터뷰' 결국 KFA '3개월 배정 정지 처분' 징계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한축구협회가 심판의 무단 언론 인터뷰에 대해 3개월 배정 정지 징계를 내리면서, 최근 전북현대 '타노스 코치 인종차별 낙인 논란'과 그 이후의 흐름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사건의 출발점은 지난 8일 열린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였다. 판정에 항의하던 전북의 마우리시오 타리코 코치(등록명 타노스)는 두 번째 옐로카드를
- OSEN
- 2025-12-19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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