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한소희 측 "코로나19 확진 현재 휴식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배우 한소희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매장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한소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소희의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JTBC엔터뉴스에 "한소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휴식 중"이라고 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 시즌2 촬영에 참여하던 지난 9일 몸에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인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인간의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크리에이터그룹 글라인의 강은경 작가가 집필하고 정동윤 감독이 연출한다. 글앤그림미디어가 제작한다. 한소희 외에도 박서준, 위하준, 수현, 김해숙, 조한철 등이 출연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