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사회]집행유예 관측 깨고 '이재용 실형'…정준영 판사 누구?
• [정치]'정인아 미안해' 단체, 文대통령 입양 발언에 충격 받은 이유
• [IT]반도체로 발광효율 '72배' 높이고, 이산화탄소 유용한 원료로
• [연예]"날 살인자로 몰아가"…권민아, '지민 괴롭힘' 증거 공개(전문)[엑's 이슈]
• [경제]믿었던 삼성전자·현대차 급락에…`쩐의 전쟁` 동학개미 울상
• [사회]'뇌물 제공' 이재용 법정구속…코로나 검사 뒤 독거생활
• [연예]구혜선, 자화자찬할만한 미모 "저 요즘 조금 예쁜 것 같아요"
• [연예]임슬옹, 빗길운전 사망사고 벌금 700만원 약식명령 "유족과 합의"[공식]
• [정치]문 대통령 "윤석열, 정치 염두하며 총장직 수행한다 생각 안해"
• [경제]삼성 3년 만에 다시 '총수 부재'…비상경영 돌입

연예

• 1"날 살인자로 몰아가"…권민아, '지민 괴롭힘' 증거 공개(전문)[엑's 이슈]
• 2구혜선, 자화자찬할만한 미모 "저 요즘 조금 예쁜 것 같아요"
• 3임슬옹, 빗길운전 사망사고 벌금 700만원 약식명령 "유족과 합의"[공식]
• 4"날 살인자로 몰아"…권민아, 지민 괴롭힘 증거 공개 [전문]
• 5만 2세 어린이에 "더러운 일본인 꺼져라"…도 넘는 악플에 법적 대응
• 6'빗길운전 사망사고' 임슬옹, 벌금 700만원…유족과 합의
• 7이정수 층간소음 해명 논란…“거짓 해명 잘 봤다” 반박 글 등장
• 8유깻잎, 최고기 재혼 제안 '거절'→이하늘·박유선, 악플 고통 회상 (우이혼)[종합]
• 9'아내의 맛' 이필모♥서수연, 폭풍성장 담호와의 '힐링 일상' 공개!
• 10"표절소송" VS "포맷 달라"…TV조선·MBN, '트로트' 놓고 깊어진 갈등 [종합]

스포츠

• 1한국 입국 못해 ‘발 동동’ 프로야구 외인들…코로나로 비자와의 전쟁 중
• 2손흥민, EPL 아시아인 첫 100 공격포인트
• 3'한국 축구 전설' 박지성, 전북 현대 행정가로 변신
• 4롯데 외야수 민병헌, 22일 뇌동맥류 수술 진행
• 5'4시즌 연속 우승' 케빈 나 "경험이 힘…세계 20위 재진입 목표"
• 6'요리스보다 적은 터치' 손흥민, 그래도 3개의 키패스 연결
• 7코로나19에 무너지는 도쿄올림픽? 끝내 열리지 못하는 걸까
• 8'을용타' 메시, 마라도나와 닮은꼴... 가격 후 팀 이적?
• 9케빈 나 통산 5승 “라이더컵 미국 대표 꿈”
• 1032경기 2골 레알 '골칫덩이'…독일 가자마자 '골폭풍'

정치

• 1'정인아 미안해' 단체, 文대통령 입양 발언에 충격 받은 이유
• 2문 대통령 "윤석열, 정치 염두하며 총장직 수행한다 생각 안해"
• 3나경원 "입양아동이 물건? 문 대통령, 실언 사과하라"
• 4文대통령 "지금은 사면 말할 때 아니다...국민 상식이 용납 안해"
• 5文대통령 "박원순 사건 피해사실 안타까워…與공천은 당원 뜻 존중"
• 6文, 日 자산 매각 부정적 입장 첫 표명... 대일 외교 큰 변화 예고
• 7육참총장·주임원사 "반말 안 돼" 충돌…신원식 "부사관단, 옳지 않은 일"
• 8이재명 "참 나쁜 조선일보…유치한 가짜뉴스 조작 그만"
• 9박범계, 교통위반 등으로 차량 압류만 7번 당했다
• 10탁현민 "조율 없는 기자회견, 이전 정부는 시도조차 안해"

사회

• 1집행유예 관측 깨고 '이재용 실형'…정준영 판사 누구?
• 2'뇌물 제공' 이재용 법정구속…코로나 검사 뒤 독거생활
• 3검찰, 이상직 의원에 징역 3년6개월 구형… "선거범죄 종합백과"
• 4이재용,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종합2보)
• 5출근길 체감온도 -20도까지 내려간다…바람도 강하게 불어
• 6실형이냐 집행유예냐…'국정농단' 이재용 선고
• 7"더는 참을 수 없다" 광주 유흥업소 절규…'영업 강행'은 철회
• 8“버티다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폐업"
• 9은수미 채용비리 제보 비서관 "경찰이 수사기밀 유출" 주장
• 10"경찰, 은수미 4~5㎝ 수사 자료 보여준 뒤 대가 요구했다"

경제

• 1믿었던 삼성전자·현대차 급락에…`쩐의 전쟁` 동학개미 울상
• 2삼성 3년 만에 다시 '총수 부재'…비상경영 돌입
• 3'운명의 날' 이재용 부회장, 심경 표명없이 선고 공판 출석
• 4'망연자실' 삼성...리더십 부재 현실화·비상경영 돌입(종합2보)
• 5“서울 시내에 예상 뛰어넘는 공급”…물량 나오려면 최소 3년
• 6文 대통령 "전국민 재난지원금, 경기 회복 국면서 검토 가능"
• 7셀트리온 치료제 임상 결과-유한양행 폐암치료제 허가...주가 급락
• 8삼성, 또 총수부재 충격 “AI 등 신사업 동력 상실 우려”
• 9이재용 구속에 재계도, 외신도 "큰 공백 불가피" 우려
• 10LH,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 525세대 입주자 모집

국제

• 1"위안부 판결 곤혹스럽다" 달라진 文대통령 태도에 日 당황
• 2일본 스가 “한일관계 매우 엄중한 상황”…국회 연설서 한국은 맨 마지막 언급
• 3트럼프 퇴임전날 100명 사면할듯… 로비스트 大호황
• 4트럼프 부인 멜라니아까지 역대 '최저 호감도'
• 5“파격 공주”…하버드 출신 ‘화웨이 둘째 딸’ 가수 데뷔
• 6눈 쌓인 사하라 사막…세계 곳곳서 이상기후 감지
• 7“하필 중요한 시기에”…이재용 법정구속에 외신들도 '총수 부재' 우려
• 8스가 "韓日 관계 매우 엄중한 상황…적절한 대응 강하게 요구하겠다"
• 9이란 "한국 동결 자산으로 밀린 유엔회비 납부 희망"
• 10트럼프, 임기종료 하루 남기고 100명 또 사면 계획

IT

• 1반도체로 발광효율 '72배' 높이고, 이산화탄소 유용한 원료로
• 2초소형 반도체 만들어 이산화탄소를 화장품 원료로 탈바꿈
• 3“미스터트롯 따라하지마” 넘쳐나는 트롯방송, 급기야 소송전까지!
• 4원자력학계 “월성원전 삼중수소, 주민 건강 영향 없어…불필요한 공포 없어야”
• 5갤럭시탭 '카톡!'
• 6中최대 포털 바이두 “윤동주 중국 국적”→구글 “윤동주는 한국 시인!” [IT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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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SK하이닉스, 소비자용 SSD 2종 국내 첫 출시
• 10“구글, 한국 인터넷 트래픽의 25%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