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의 여왕' 한진선, 이글 2방으로 2년 연속 우승 SBS 원문 유병민 기자 입력 2023.08.20 15:49 최종수정 2023.08.20 1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