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1차지명 유망주 밀렸다…최원태 영입으로 선명해졌다, 당연한 기회는 없다는 사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신원철 기자 입력 2023.08.03 0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