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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7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맹활약한 김은중호의 '캡틴' 이승원이 대회 최우수선수(MVP) 3위 격인 '브론즈볼'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승원은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U-20 월드컵 3·4위전과 결승전이 모두 끝난 뒤 대회 브론즈볼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브론즈볼은 대회 MVP인 골든볼, 2위에 해당하는 실버볼에 이어 이번 대회 참가국 전체에서 세 번째로 좋은 활약을 펼친 것으로 인정받은 선수에게 주는 상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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