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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김은중호, 이스라엘에 1대 3 패배…U-20 월드컵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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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이스라엘과의 3·4위전에서 아쉽게 지면서 최종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두 대회 연속 4강 진출의 쾌거를 거두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정희돈 기자입니다.

<기자>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스라엘을 상대로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 축구를 펼치며 팽팽하게 맞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