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1군 콜업 첫날 결승타 쾅! 26세 거포 유망주가 스윕을 이끌다니…두산 화수분은 마르지 않았다 OSEN 원문 입력 2023.06.09 0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