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세 자리까지 갔다가 8kg 감량” ‘294일’ 마음고생 속 기다린 1군 마운드, ‘149km’ 강속구로 건재 알렸다 매일경제 원문 김근한 MK스포츠 기자(forevertoss@maekyung.com) 입력 2023.06.04 05: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