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페리시치…토트넘 잔류해도 그림자-인테르 가도 젊은피에 밀리네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성필 기자 입력 2023.06.01 14:26 최종수정 2023.06.01 14: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