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파리올림픽 예선서 '죽음의 조'…북한 · 중국과 한 조 SBS 원문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입력 2023.05.18 13: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