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12년 ‘DB맨’ 5분 만에 도장 찍은 김현호 “다른 곳 갈 생각 없어, 여기서 시작했으니까” [KBL FA]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3.05.11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