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눈물로 가득했던 박지훈의 프로 커리어, 첫 우승 보인다…“모두 그렇겠지만, 정말 절실합니다” [KBL 파이널]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3.04.29 19: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