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건강 문제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배우 박진주의 건강 문제로 뮤지컬 ‘레드북’의 오늘(26일) 회차가 취소됐다.
아떼오드 측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안나 역 박진주 배우의 건강 상의 이유로 금일 3시 공연이 취소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진주는 현재 뮤지컬 ‘레드북’에서 안나 역을 맡았다.
▶ 이하 아떼오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뮤지컬 <레드북> 제작사 (주)아떼오드입니다.
안나 역 박진주 배우의 건강 상의 이유로 금일 3시 공연이 취소되었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이미지로 확인 부탁드리며 관객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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