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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D리포트] "하늘의 별이 됐다"…문빈 비보에 동료들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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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의 문빈이 어제(1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는 현재 미국에서 급히 귀국 중으로 오늘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문빈의 친동생인 그룹 빌리의 문수아는 이번 주 일정을 취소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연예계 동료들도 갑작스러운 비보에 슬픔과 충격에 빠졌습니다.

방송인 권혁수는 개인 SNS에 "미안하고 고맙고 보고 싶다"는 내용의 추모 글을 올렸고, 방송인 장성규는 오늘 오전 진행한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고인을 언급하며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