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식버지’의 따뜻함은 아군, 적군이 없었다…“캐롯, 김승기 감독 모두 감동적이다” [KBL PO]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3.04.19 2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