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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뜨거운 열기 속 '끝장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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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가 챔피언 결정전 5차전에서 벼랑 끝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평일 저녁임에도 6천여 관중이 가득 찼을 만큼 열기가 뜨거운데요.

현재 상황, 배정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2승씩을 주고받은 두 팀의 마지막 한판 승부를 앞두고 일찌감치 6천여 석의 관중석이 매진될만큼 팬들의 열기가 뜨거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