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벼랑끝 도로공사 살렸다... 女배구 ‘비밀 병기’ 신인 이예은 조선일보 원문 박강현 기자 입력 2023.04.03 10:05 최종수정 2023.04.03 1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