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현대重 울산조선소를 찾아 "中 LNG운반선 만든다지만···흉내는 내도 우리 기술 못 따라잡아" 아주경제 원문 김성현 기자 입력 2023.03.26 18:40 최종수정 2023.03.27 0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