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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믿기지 않는 비율의 인형 몸매를 뽐냈다.
22일 유아는 자신의 SNS에 “샤샤인더 치앙마이”라는 멘트와 함께 퍼스트룩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유아는 태국 치앙마이의 건물과 도로를 배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화사한 스프링룩을 선보이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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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유아는 핑크 크롭 티셔츠와 카고 스커트를 매치해 Y2K를 연상시키는 트렌디한 룩을 완벽 소화했다. 상큼한 오프숄더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고혹적인 표정을 짓기도.
유아는 158cm라는 키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유아는 해당 화보를 촬영하면서 같은 그룹 멤버 내에서는 승희, 효정과 함께 어쿠스틱 유닛을 꾸리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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