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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홀쭉했던 유재환은 어디로...30kg 감량 후 요요현상 시달리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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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겸 방송인 유재환의 깜짝 놀랄만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MBN LG헬로비전 공동제작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 7회에 출연한 유재환은 다이어트에 성공했을 당시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04kg 체중에서 무려 30kg의 체중을 빼는 데 성공했던 유재환은 "30kg가 한달 만에 확 쪘다."면서 지금은 다이어트 이전보다 6kg 더 늘어난 110kg이 됐다고 밝혔다.

유재환은 "다이어트를 할 때 탄수화물은 현미밥 6알 정도를 섭취했다."면서 "탈모약 부작용으로 성기능이 저하됐다."고 고백해 주위의 걱정을 샀다.

이에 황정욱 의사는 "탈모약보다는 음주, 흡연, 비만 등이 성 기능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조언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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