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프로농구 캐롯, PO 9부 능선 넘어…남은 변수는 '미납 가입비' SBS 원문 권종오 기자(kjo@sbs.co.kr) 입력 2023.03.13 2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