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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최강 키스톤 콤비'가 고척돔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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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이저리거 김하성과 토미 에드먼이 합류하며 마침내 '완전체'가 된 WBC 대표팀이 고척돔에서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 이번 대회 최고의 '키스톤 콤비'로 평가받는 두 선수는 처음 호흡을 맞춘 뒤 서로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대표팀 단체복을 처음 입고 버스에서 내린 토미 에드먼이 동료들과 얘기를 나누며 고척돔으로 들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