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0 (목)

'월드컵마저 품은' 메시, FIFA 올해의 선수 선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지난해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가 FI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인판티노/FIFA 회장 : 세계 최고의 선수는… 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입니다.]

메시는 올해의 남자 선수 부문에서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프랑스 음바페와 벤제마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