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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자마자 던진 공이 그대로 림을 통과합니다.
등번호 28번 이현중 선수가 NBA 하부리그인 G리그 데뷔전에서 3점 슛으로 첫 득점을 올렸습니다.
19분을 뛴 이현중은 7 득점과 함께 리바운드를 9개나 잡아내 샌타크루즈의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NBA G League')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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